루프쉴드의 개발자인 나오키는 22세의 나이에 일본 최초로 중고차 경매 시스템을 개발하여 700개 지점을 설립한 학생 사업가였습니다. 사업을 계속하면서 발명가이기도 한 그는 많은 특허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습니다. 2001년 6월에는 자신의 발명품을 개발하기 위한 회사로 아이오 코퍼레이션을 설립했습니다. 2008년에는 루프쉴드를 개발해 시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. 지속적인 연구 개발 끝에 2016년 5월, 루프실드는 일본 내 유통되는 모든 차종에 장착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. 이후에도 연구 개발을 계속하여 2024년 루프쉴드는 전 세계로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.
사명 선언문
SDG의 관점에서 루프쉴드를 전 세계에 홍보합니다.
오토바이의 약점(비, 바람, 추위, 더위)을 극복하고 퍼스널 모빌리티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합니다.